홍상수 이혼재판, 法 “이혼 청구 기각”
2019. 06.14(금) 14:20
홍상수 이혼재판
홍상수 이혼재판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법원이 홍상수 감독이 낸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14일 오후 2시 홍상수 감독과 그의 아내 A 씨간의 이혼 소송 선고공판을 열고 홍상수 감독의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 A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냈다. 법원은 조정신청서 등을 A 씨에게 보냈지만 전달되지 않아 조정이 되지 않았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같은 해 12월 20일 정식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듬해 12월 첫 재판에 A 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고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는 등 대응하지 않았다. 이후 A 씨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다시 조정절차를 거쳤으나 한 차례 조정 기일만 열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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