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최우식 주연 영화 '마녀', 안방극장서 만나는 미스터리 누아르
2019. 06.14(금) 22:47
영화 마녀
영화 마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마녀'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14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OCN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가 전파를 탔다.

지난해 6월 27일 개봉한 '마녀'는 신예 김다미를 세상에 알린 영화다.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에 누아르 열풍을 일으키고 '브이아이피(VIP)'를 제작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마녀'는 그간 남성 중심의 누아르를 그렸던 박훈정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다뤘다.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김다미는 개봉 당시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며 충무로를 사로잡았다. 2018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제3회 런던 아시아 영화제에서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마녀'에는 김다미 외에도 최근 '기생충'을 통해 활약한 최우식을 비롯해 박희순 조민수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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