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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백악관 연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 [TD할리웃]
2019. 06.15(토) 13:00
도널드 트럼프, 킴 카다시안
도널드 트럼프,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백악관 강단에 올라 '90일 자유 캠페인'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에서 짧은 연설을 했다.

박수와 함께 강단에 오른 킴 카다시안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 수석고문의 도움 없이는 이 캠페인을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1년 전 도널드 트럼프와 대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구제 활동을 시작하며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그간 많은 교도소를 방문하며 직접 몸으로 경험했다. 그들을 직접 보니 마음이 열리고 이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킴 카다시안이 연설하게 된 이유는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변호사 브리트니 바넷과 함께 실시한 '90일 자유 캠페인'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적은 양의 마약 투약 및 판매 혐의로 아무런 가석방 조치 없이 수감 중인 죄수들에게 자유를 선사하는 운동이며, 킴 카다시안은 직접 법조인을 섭외해 90일의 기간 17명의 출소를 도왔다.

또한 킴 카다시안은 앞서 "앨리스 마리 존슨 씨의 사면이 날 법조계로 이끌었다"며 "2022년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앨리스 마리 존슨은 마약 범죄로 종신형에 처했으나 지난해 6월, 킴 카다시안이 섭외한 변호사의 변호로 22년 만에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사면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백악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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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도널드 트럼프 |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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