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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양선화 변호사 "가정 형편 어려워, 단칸방서 다섯 식구 살았다"
2019. 06.17(월) 08:54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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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선화 변호사가 과거를 회상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장천 김광삼 한승훈 양선화 이인철 손정혜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양선화 변호사는 "나는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단칸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양선화 변호사는 "초등학생 4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출발선이 남들보다 늦었다. 그래서 '성실함으로 승부를 걸어야겠다'라고 느껴서 스톱워치를 가지고 공부하는 시간을 매일 체크했다"고 털어놨다.

양선화 변호사는 "오늘은 어제보다 (공부를) 10분만 더 하자. 그게 나에게 주어진 게임이었다. 측정을 한 뒤 전날보다 공부를 더 했으면 '이겼다'며 스스로에게 재미를 줬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가장 많이 공부한 시간이 19시간이었다. 식사할 때 반찬을 볼 틈도 없어서 국밥을 만들어 먹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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