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다니엘 크레이그, 다음 주 '제임스 본드' 촬영 복귀 [TD할리웃]
2019. 06.17(월) 13:28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음 주부터 영화 '본드 25' 촬영에 복귀한다.

'제임스 본드(007)' 공식 SNS는 16일(현지시각) 한 장의 사진과 함께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음 주 촬영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이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크레이그는 로잉 머신을 통해 등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왼발에 한 깁스가 눈에 띄었다.

앞서 지난 23일 '007' 측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자메이카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했다"고 알렸다. 이어 "수술 이후 2주간의 재활 및 휴식기간을 가질 것이며 개봉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07' 시리즈의 25주년 작품인 '본드 25'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로서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2020년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본드 25'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25주년 기념 영화다. 영화 '그것'의 각본을 쓴 캐리 후쿠나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을 시작으로 13년간 제임스 본드로 활약해온 다니엘 크레이그는 지난해 CBS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본드 25'가 제임스 본드로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007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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