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SF 첫 도전 ‘애드 아스트라’ 10월 개봉 확정
2019. 06.17(월) 13:31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아버지에 이어 우주 비행사가 된 로이가 우연히 사고를 겪게 된 뒤 아버지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첫 SF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영화 배우 겸 제작사 ‘PLAN B’를 설립해 영화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브래드 피트가 영화의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장르 영화에 첫 도전하는 브래드 피트는 우주 비행사 로이 소령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는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반재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러빙’의 루스 네가, ‘헝거게임’의 도날드 서덜랜드까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고편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주얼, 그리고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스토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존경하는 아버지에 이어 우주비행사가 된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 소령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 남은 후 일상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로이는 16년 전 실종한 아버지(토미 리 존스)에 관한 1급 비밀을 듣게 되고 아버지가 태양계 전체를 위협할 위험한 실험을 벌였다는 사실과 마주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직접 이 모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우주로 떠났다.

상상을 초월하는 목숨을 건 임무, 그를 기다리는 거대한 진실과 인류를 위협하는 미스터리 가득한 스토리까지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진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10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예고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브래드 피트 | 애드 아스트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