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즈’ 7월 25일 개봉 확정 ‘제작진의 유쾌한 상상력’
2019. 06.17(월) 14:16
레드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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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레드슈즈’가 7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레드슈즈’(감독 홍성호 배급 NEW)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기록, 폭발적인 흥행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겨울왕국’을 비롯 ‘모아나’, ‘라푼젤’ 등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과 ‘슈렉 포에버’등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제작진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 개발 기간만 4-5년, 3년 반에 걸친 프로덕션 기간 동안 200여 명에 달하는 스텝이 참여한 작품으로 오랜 기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의180도 다른 해석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스튜디오 최초의 한국인 수석 애니메이터 김상진 감독은 ‘겨울왕국’ 엘사를 잇는 역대급 여성 캐릭터 탄생을 예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미국의 대세 배우 클로이모레츠부터 샘 클라플린, 지나 거손, 패트릭 워버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가 가세했다.

하루아침에 완벽한 모습으로 분한 레드슈즈 역에는 영화 ‘마담 사이코’, ‘킥애스’ 시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클로이 모레츠가 캐스팅되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말 특별한 작품이다.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다”고 전한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레드슈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제작진은 클로이 모레츠와 캐릭터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예비 관객들을 기대감을 드높인다.

또한 영화 ‘미 비포 유’의 남자 주인공이자 영국의 대표 로맨스 배우 샘 클라플린 역시 꽃보다 일곱 왕자이자 초록 난쟁이의 리더, 멀린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레드슈즈’는 누구나 아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동화에 정말 행복한 반전을 담은 이야기다”라고 전한 샘 클라플린은 이름 빼고 싹 다 바뀐 동화 속 주인공들과 레드슈즈를 둘러싼 왕비 레지나와 일곱 난쟁이들의 스펙터클 액션, 그리고 스크린 가득 펼쳐질 개성만점 캐릭터의 향연으로 가득찬 이번 작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레드슈즈’는 7월 2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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