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연설' 킴 카다시안, 들고 온 가방만 8200만원? [TD할리웃]
2019. 06.17(월) 14:55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미국 백악관에서 '90일 자유 캠페인'을 마친 소감을 밝힌 가운데, 그의 복장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에서 짧은 연설을 했다. 이 가운데 킴 카다시안이 이날 입고 간 복장의 총 가격이 7만2000 달러(한화 약 8500만 원)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진한 녹색의 정장을 입고 강단에 올랐다. 킴 카다시안이 입은 오버사이즈 재킷의 자격은 925달러(한화 약 109만 원)였으며 양모로 만들어진 바지의 경우, 1210달러(한화 약 143만 원)였다. 두 제품 모두 프랑스 의류 브랜드 '베트멍'의 제품이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캐롤리나 렘케' 선글라스와 '에르메스' 가방의 경우엔 각각 90달러(한화 약 10만 원), 6만9775달러(한화 약 8200만 원)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름 아닌 킴 카다시안이 백악관에 오른 이유는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변호사 브리트니 바넷과 함께 실시한 '90일 자유 캠페인'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적은 양의 마약 투약 및 판매 혐의로 아무런 가석방 조치 없이 수감 중인 죄수들에게 자유를 선사하는 운동이며, 킴 카다시안은 직접 법조인을 섭외해 90일의 기간 17명의 출소를 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백악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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