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집 '한남더힐', BTS→비♥김태희 사는 그 곳
2019. 06.17(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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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소지섭이 61억 원에 대형 아파트 '한남 더 힐'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해당 건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최근 '한남 더 힐'의 대형 평수 아파트를 구매했다.

'한남 더 힐'은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고가 아파트다.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내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이 사용 가능한 스크린 골프장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건물 내외부에는 영국 미술가 마크 퀸 등 예술계 거장들의 작품이 배치돼 있다.

특히 '한남 더 힐'은 그룹 방탄소년단,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 많은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72.67평 규모의 '한남 더 힐' 아파트를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전세금 40억 원에 임대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숙소로 마련했다. 이어 해당 그룹 멤버인 진 역시 지난해 '한남 더 힐'을 1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와 이승철은 '한남 더 힐'에서 총 12세대만 있는 100평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비(본명 정지훈) 김태희 부부도 '한남 더 힐'을 각각 한 채씩 구매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한남 더 힐'의 다른 동에 각각 하나씩 집을 구매했다.

당시 비는 '한남 더 힐' 아파트 중 70평 규모의 집 한 채에 33억 원의 전세금을 들여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아내인 김태희는 다른 동의 4층 한 채를 42억 3000만 원에 매입했다.

한편 소지섭이 '한남 더 힐'을 구매한 것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소지섭과 그의 연인인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의 결혼설을 제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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