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카이 "김준수·도겸 함께 만든 아더 성장史, 지켜봐달라"
2019. 06.18(화) 16:59
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
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카이가 초연 소감을 전했다.

'엑스칼리버'(연출 스티븐 레인)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 스티븐 레인, 배우 카이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준현 손준호 김소향이 참석해 질의 응답을 가졌다. 극작가 아이반 멘첼, 배우 이상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은 시연 중간 질의 응답을 가졌다.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성검 엑스칼리버를 손에 쥔 아더왕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연 아더 역으로는 카이, 김준수, 세븐틴 도겸이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카이만 참석해 시연을 펼쳤다.

카이는 "아더를 음악적으로 어떻게 표현해 낼 지에 집중했다"며 "뮤지컬이라는 작품 자체가 공동 작업이니 만큼 많은 캐릭터들과 함께 유기적으로 스토리가 촘촘히 짜일 수 있도록 기반을 담아 놓는데 노력을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오늘은 부득이하게 자리 못했지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준수, 도겸에게도 고맙다"며 "세 사람이 함께 논의해 만든 성장의 과정들을 집중해서 표현하고 싶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칼리버'는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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