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식탁’ 신애련 안다르 대표, 레깅스로 일군 ‘영앤리치’ [종합]
2019. 06.18(화) 20:16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대표 류시형 작가 이상민 안현모 신현준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대표 류시형 작가 이상민 안현모 신현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레깅스 업체 ‘안다르’ 대표 신애련의 다사다난하고 현명한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18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은 이상민, 신현준, 안현모 진행 아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20대에 에슬레저 웨어 CEO가 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신애련은 20대의 어린 나이에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 대표로서 현재 연매출 400억을 올리는 유명 CEO다.

백화점에 입점한 이 안다르 브랜드의 레깅스는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편안한 착장감,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스타일리시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신애련은 일찍이 성공을 누리고 가정을 꾸린 흔치 않은 ‘영앤리치’ 케이스다. 그는 20대에 남편을 만나 일찍이 결혼한 것에 대해 “그때가 백화점 입점 시기였지만 일보다 결혼이 쉬웠다”라며 서둘러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결혼한 만큼 그에게도 결혼 생활은 쉽지 않았다. 그는 “남편의 어떤 점은 포기했다. 고질적이라 도저히 안 되는 거다”라며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애련은 “남편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정말 못 참긴 하겠다”라며 “우리 애가 행복해야 되니까 참자 싶었는데, 도저히 안 돼서 몇 번 터지긴 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신애련은 “남편을 운전기사라고 생각하자는 식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라고 전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윽고 신애련의 귀여운 딸과 화려한 집 내부가 공개됐다.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신애련의 딸은 엄마를 꼭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다.

성공한 CEO인만큼 집 인테리어도 화려했다. 영화처럼 모던한 거실과 부엌의 동선은 감탄사를 자아내기 충분했던 것.

신애련에게 일과 결혼과 육아, 이 모든 워킹맘의 삶은 쉽지만은 않은 난제였다. 그는 “딸 같은 경우, 제 동생이 육아교육과를 나와서 걔한테 월급 2배 줄테니 우리 딸을 봐달라고 했었다”라며 한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며 자신이 해내야 할 과업들을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물오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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