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아역배우로 데뷔…'대장금' '천국의계단' 출연" (물오른 식탁)
2019. 06.18(화) 20:29
물오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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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에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와 조희선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신현준을 향해 "연기자 선배님이다. 인사해라"며 조희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희선은 "1980년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아역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다"며 "데뷔한 건 굉장히 오래 됐다. 다섯 살 때 데뷔했다"고 이야기했다.

조희선은 "성인이 된 다음에 다시 연기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던 적이 잠깐 있다"며 "'대장금'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 흑역사"라며 부끄러워하던 조희선은 "당시 내가 맡은 역할이 내용 전개상 중요한 역할이었다. 그런데 감독님한테 너무 많이 혼나서 하루 찍고 그만 뒀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희선은 "'천국의 계단'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극 중 박신혜의 죽은 엄마 역할을 맡았던 것.

'천국의 계단'에서 주연을 맡았던 신현준은 조희선에게 악수를 청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물오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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