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건우, ♥조안에 목걸이 이벤트 성공 '감동'
2019. 06.18(화) 22:53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조안의 남편 김건우가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난 조안과 김건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안과 김건우는 단둘이 배를 타고 바다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건우는 "내 소원은 주변 사람들이 무탈하게 사는 것"이라면서 "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듣고 감동 받은 조안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건우는 조안에게 물을 마시라며 텀블러를 건넸다. 그 안에는 얼음이 꽉 차있었다.

텀블러를 다시 건네 받은 김건우는 조안이 의아하게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얼음을 먹었다. 텀블러에 들은 얼음 중에 목걸이를 넣어놓은 것이 있었기 때문.

결국 목걸이가 든 얼음을 입에 문 김건우는 조안에게 "내가 마법을 보여주겠다"며 입에서 목걸이를 꺼냈다.

놀란 조안은 "왜 이러냐. 나 너무 감동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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