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vs 노민우, 긴장감 더한 '검법남녀 2' 시청률도 상승세
2019. 06.19(수) 07:36
검법남녀 시즌 2
검법남녀 시즌 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검법남녀 시즌 2'가 이틀 연속 월화드라마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 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11, 12회는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6.1%,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9%, 7.5%보다 각각 0.2% P 씩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각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11, 12회는 4.8%, 6.7%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각각 0.1% P 상승, 0.3% P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평균 수치는 소폭 하락했다.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연출 이광영) 27, 28회는 3.4%, 4.2%의 시청률을 나타내 지난 방송보다 평균 0.4% 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검법남녀 시즌 2'에서는 백범(정재영)이 장철(노민우)에게 "오늘 혹시 시신 만졌냐"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장철이 평소 의사의 모습과는 달리 모자를 눌러쓴 채 공원 화장실에서 피가 묻은 손을 씻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살인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장철과 이를 파헤치려는 법의관 백범의 첫 만남에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검법남녀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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