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몰락…불매 운동의 확산
2019. 06.19(수) 09:13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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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사퇴에도 콘텐츠 불매 운동은 확산되고 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보도프로그램 '뉴스9'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최근 마약 의혹에 의한 불매 운동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지난 2011년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그룹 투 애니 원(2NE1) 출신 박봄마저도 마약류 밀반입 혐의가 밝혀져 'YG 약국'이라는 칭호까지 얻게 됐다.

최근 빅뱅 멤버 탑의 대마초 흡연 사건에 이어 빅뱅 출신 승리의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논란을 이어가던 가운데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LSD 복용 의혹까지 터지며 YG엔터테인먼트는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현석 대표의 사퇴와 상관없이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불매 운동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음원사이트에서 YG 소속 가수를 배제하고 곡을 재생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불매 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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