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독립군 첫 승리 담은 생생한 포스터
2019. 06.19(수) 10:14
봉오동 전투
봉오동 전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배급 쇼박스)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일본 정규균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목숨 건 전투에 뛰어드는 독립군들의 결연함이 느껴지는 ‘독립군 포스터'는 1920년 6월, 그날로 돌아간 듯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독립군들의 모습을 담았다.

어제는 농민이었지만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감정이 포스터에 오롯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자신이 연기한 독립군 역에 완벽히 녹아 들어 간 배우들의 노력 역시 한눈에 보인다.

특히 “모두의 싸움, 모두의 승리"라는 문구는 함께 달려 함께 승리한 그 날의 기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함께 공개된 ‘전투 포스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인 이들이 일본군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는 치열한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모두가 목숨 걸고 함께 나섰던 전투의 한 장면이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됐다.

영화의 액션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2종의 포스터는 ‘봉오동 전투’가 보여줄 첫 승리의 기록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영화는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류준열 | 봉오동 전투 | 유해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