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까칠 답변 논란' 하연수, 누리꾼 "기본 안됐어" 비난
2019. 06.19(수) 12:23
하연수
하연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하연수가 예민한 답변으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하연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직접 그린 꽃이 족자에 그려져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고 물었고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씁하다"라며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림 그린 지 20년 됐다"고 답했다.

하연수의 답변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본 팬에게 너무 까칠하게 대응했다. 연예인의 기본이 안됐다"고 말하는 반면 다른 누리꾼은 "수없이 말한 걸 또 반복하는 하연수의 입장이 어떻겠냐"며 "이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누리꾼들의 질타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하연수는 SNS에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전시를 한다. 병풍 구입도 가능하지만 무료 전시이니 편하게 보시고 가주세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에 누리꾼은 "전시회에 연수님도 있으신가요"라고 물었으나 하연수는 "제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전시를 보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변한 바 있다.

현재 하연수의 SNS 계정은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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