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 튀김 한정판매, 인기 요인은?
2019. 06.19(수) 16:22
KFC 닭껍질 튀김 인스타그램 후기 매장 판매 가격
KFC 닭껍질 튀김 인스타그램 후기 매장 판매 가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FC 닭껍질 튀김이 엄청난 입소문을 타며 SNS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19일부터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 측은 닭껍질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닭껍질 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앞서 닭껍질 튀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KFC 매장에서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한국에서도 이를 맛볼 수 있게 해달라며, KFC 측에 판매를 전격 요청했다.

결국 소비자들의 바람이 현실화 됐다. KFC는 강남역점을 비롯해,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단 6개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2800원에 판매되는 이 닭껍질 튀김은 후라이드 치킨의 껍질과 같은 맛이라고 알려졌다. 바삭하고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며, 기름이 많다는 평이다.

다만 유독 기름이 많은 튀김류 패스트푸드인 만큼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건강에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SNS에는 이 닭껍질 튀김을 구매한 인증샷 등이 줄줄이 게재되고 있다. 특히 이것을 사기 위한 각 매장의 대기번호가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 음식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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