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 M/V 속 ★들 [TD할리웃]
2019. 06.19(수) 16:26
테일러 스위프트 M/V
테일러 스위프트 M/V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유 니드 투 캄 다운(You Need to Calm Down)'을 선공개한 가운데 M/V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18일(현지시각) 각종 음원사이트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유 니드 투 캄 다운'의 음원과 M/V를 공개했다.

8월 23일 발매될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규 앨범 '러버(Lover)'의 수록곡 '유 니드 투 캄 다운'은 악성 댓글과 도를 넘는 관심을 보이는 누리꾼들을 저격한 곡으로 '넌 진정 좀 해야 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M/V에 다양한 배우 및 가수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제일 먼저 등장한 건 200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미국의 방송인 엘렌 드제너러스였다. M/V 속 그는 팝 가수 아담 램버트에게 '크루엘 서머(Cruel Summer, 잔혹한 여름)'라는 글귀의 문신을 받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차기 앨범 제목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으나 정확한 의미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영화 '데드풀'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역할로 아주 잠깐 출연해 반가움을 선사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을 놀라게 한 건 다름 아닌 팝 가수 케이티 페리의 등장이었다. 햄버거 복장을 한 케이티 페리는 감자튀김 옷을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안기며 M/V를 마무리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케이티 페리는 미국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했지만 케이티 페리의 백댄서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곁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불화의 불씨가 피워지기 시작했다. 이어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자친구 존 메이어가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라는 걸 뒤늦게 알고 둘의 사이는 걷잡을 수없이 멀어졌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와 케이티 페리는 각각 서로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 '배드 블러드(Bad Blood)'와 '스위시 스위시(Swish Swish)'를 발매하며 철천지원수로 남게 됐다. 하지만 12일 신곡 발표를 앞둔 케이티 페리는 직접 만든 쿠키의 사진을 올리며 테일러 스위프트와 극적인 화해를 했음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캡쳐=테일러 스위프트 '유 니드 투 캄 다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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