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하객룩, 신우식도 반한 시대불변 패션감각
2019. 06.19(수) 16:49
이효리 하객룩 신우식 스타일리스트 결혼식
이효리 하객룩 신우식 스타일리스트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가수 이효리의 하객 패션감각을 극찬해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출연한 가운데, 주말 결혼식 하객 의상을 문의하는 청취자 사연이 소개됐다.

신우식은 "하객룩이 너무 과하면 스포트라이트 받으려 왔나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라며 "몇 년 전 화제였던 이효리 하객룩을 추천한다"라며 연예계의 톱스타 이효리의 하객 패션을 언급했다.

2011년 이효리는 배우 이천희, 전혜진 결혼식에 참석해 깔끔한 세미 정장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당시 이효리는 톤 다운된 민트 블라우스에 베이지빛 와이드 정장 팬츠를 매치, 클러치로 포인트를 줬다.

이에 신우식은 "시대가 변해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게 바로 이효리 룩이다"라며 "팬츠와 블라우스, 셔츠 등으로만 매치하면 된다. 격식 차린다고 재킷에 가방까지 들고가면 시댁 언니같은 느낌이다. 편안하고 당당해보일 수 있도록 이효리 하객룩을 추천드린다"라며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현재 제주도에서 결혼 생활을 영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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