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댓글 논란에 누리꾼 갑론을박 "까칠하다"VS"이해 간다"
2019. 06.19(수) 18:35
하연수
하연수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하연수가 댓글 논란으로 구설수에 휩싸이자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하연수는 18일 개인 SNS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다. 한 누리꾼은 이 게시글에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거냐"는 질문을 남겼고, 이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 이제는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림을 그린 지 20년이 됐다"고 답변을 했다.

하연수의 답변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일부 누리꾼은 "단순히 궁금한 점을 물어봤는데 까칠하게 대답한다"며 하연수의 대답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반해 다른 누리꾼들은 "같은 것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하연수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자의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하연수가 다수의 질타를 받고 있는 이유는 그의 댓글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하연수는 개인 SNS를 통해 "6월 19~25일에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전시를 한다"며 "무료 전시이니 편하게 보시고 가 달라"는 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이 게시글에 "전시회에 연수님도 있으시냐"고 물었지만 하연수는 "제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다소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SNS는 팬들과 연예인 사이의 소통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기에 하연수의 이러한 태도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댓글을 '어떻게 남기느냐'는 본인의 자유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인만큼, 하연수에게 신중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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