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공감”…‘한끼줍쇼’ 안재모X이원종, 장충동 식사 성공 [종합]
2019. 06.20(목) 00:04
한끼줍쇼 안재모 이원종 이경규 강호동 중구 장충동
한끼줍쇼 안재모 이원종 이경규 강호동 중구 장충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아온 ‘야인시대’의 주역들이 서울 장충동을 접수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MC 이경규, 강호동, ‘야인시대’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안재모, 이원종의 중구 장충동 가정 방문기로 꾸며졌다.

이날 안재모, 이원종은 배우답게 남다른 포스를 과시하며 이경규, 강호동과 장충동 일대를 돌았다.

일명 ‘회장님’ 댁이 즐비한 고풍스러운 주택가의 위용에 이들 역시 ‘깨갱’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들은 다양한 가정의 초인종을 두드리며 들이대기 시작했다.

이경규, 이원종이 먼저 한 집의 입성에 성공했다. 이곳 주인장인 여성은 이경규 팬임을 전했다.

떡볶이, 저염식 닭갈비 등이 진수성찬으로 완성됐다. 두 사람은 대식가처럼 음식을 몹시 맛있게 즐기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안재모, 강호동 역시 힘겹게 장충동 각 가정을 돌아 다닌 끝에 아이들이 있는 대가족 집에 입성했다. 이곳엔 아이들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살아가고 있었다.

따뜻한 대가족은 안재모, 강호동에게 정성 어린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핵가족 시대의 반전 사례를 증명했다.

안재모, 강호동은 손녀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며, 삼촌과 아빠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안재모는 '야인시대' 팬이라는 손녀들의 할아버지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녁식사는 소박한 듯 따스한 집밥으로 제공됐다. 가지런한 밑반찬의 맛을 본 강호동, 안재모는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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