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안재모 “‘야인시대’ 김두한 役, 눈빛연기로 캐스팅“ [TV온에어]
2019. 06.20(목) 06:07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 안재모 이원종 야인시대 중구 장충동 족발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 안재모 이원종 야인시대 중구 장충동 족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안재모가 ‘야인시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MC 이경규, 강호동, ‘야인시대’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안재모, 이원종의 중구 장충동 가정 방문기로 꾸며졌다.

이날 이경규는 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 주인공 역을 맡았던 안재모와 실존 인물 김두한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김두한이 키가 안재모 씨랑 같았나?”라고 물었다.

이원종은 “아니다. 키도 재모보다 훨씬 컸다. 180cm대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어떻게 안재모가 캐스팅 된 거냐”라며 안재모의 캐스팅 비화를 궁금해 했다.

안재모는 “감독님이 제 눈빛이 좋다고 하더라”라며 비범하고 영리한 기운이 서린 자신의 눈빛 연기의 힘을 언급했다.

이에 강호동은 안재모에게 당시 ‘야인시대’ 김두한 눈빛 연기를 요청했다. 과연 배우였다. 안재모는 예능 카메라 앞에서도 금세 눈빛을 바꾸고, 패기와 야심이 서린 듯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안재모는 지난 2002년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 청년 역으로 열연했다. 이원종은 구마적 역으로 안재모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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