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사생팬 의심 전화에 불편 "바로 차단"
2019. 06.20(목) 09:37
방탄소년단 정국 사생팬 고충
방탄소년단 정국 사생팬 고충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들과 실시간 소통 중 걸려온 사생팬 의심 전화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정국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열린 글로벌 팬미팅 '비티에스 피프스 머스터 매직 샵(BTS 5TH MUSTER MAGIC SHOP)'이 끝난 뒤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날 정국은 팬들과 대화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정국은 전화를 보고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겠다. 지금 누군지 모르겠지만 전화가 왔다. 내가 모르는 전화는 원래 안 받는다. 지금 시간에 택배가 올 리는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정국은 "이게 만약 팬이라면, 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확인차(번호가 맞는지) 전화를 했다면, 바로 차단 들어간다"라며 "사실 사생팬들에게 전화가 많이 온다. 차단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음이 드러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2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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