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CEO' 케빈 파이기 "키아누 리브스, 섭외 노력할 것" [TD할리웃]
2019. 06.20(목) 10:12
키아누 리브스
키아누 리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CEO 케빈 파이기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9일(현지시각) "케빈 파이기가 키아누 리브스를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등이 속한 마블 시리즈에 캐스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케빈 파이기는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에게 현재 작업 중인 대부분의 영화를 소개하며 출연을 요청했다"며 "키아누 리브스의 합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키아누 리브스의 마블 시리즈 합류가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일 다수의 현지 매체들이 "키아누 리브스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한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1964년 출생인 키아누 리브스는 1984년 TV 시리즈 '행잉 인(Hangin' In)'으로 데뷔해 변치 않는 외모와 독보적인 액션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1999년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가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에 출연해 북미 개봉 당일에만 2267만 달러(한화 약 265억 87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영화 '존 윅3:파라벨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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