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태호PD, 유재석·조세호와 新예능 첫 촬영…공개 여부 미정" [공식]
2019. 06.20(목) 10:39
김태호 PD
김태호 PD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태호 PD가 신규 예능 촬영에 나선다.

20일 M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김태호 PD가 오늘 유재석, 조세호 씨와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시도하는 중으로, 앞서 디지털로 공개한 릴레이 카메라가 두대로 이어진 후 연속선상에 있는 아이템을 촬영 중이다. 단순 릴레이 외에 더 확대된 재미를 보여드리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MBC는 "고정출연자 없이 앞으로 당분간 실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 후 공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태호 PD는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릴레이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김태호PD가 말 그대로 방송인 유재석의 어느 스케줄 없는 날, 의도 없이 카메라 1대를 건네고 그것을 릴레이로 누군가에게 건네면서 나온 영상 기록이다.

공개 당시 김태호 PD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한도전2'나 앞으로 할 프로그램은 아니다. 후배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을 고민하던 중 아이디어가 나와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소품 같은 콘텐츠다. 뭐라도 찍어보자는 의도였고, 우리가 계속 고민하던 새로운 프로젝트와 결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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