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프리퀄,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온다 [TD할리웃]
2019. 06.20(목) 11:34
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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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2020년 개봉을 앞둔 영화 '킹스맨: 더 그레이트 게임(Kingsman: The Great Game)'의 제목이 '킹스맨(The King's Man, 왕의 사람)'으로 변경됐다.

19일(현지시각) '킹스맨' 공식 SNS에는 "모든 것이 시작됐던 때로 돌아가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작 '킹스맨'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포스터에는 본래 'Kingman'이었던 문구가 'King's Man'으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킹스맨' 측은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라고 알렸다.

'킹스맨' 시리즈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킹스맨'은 전작과는 달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 역을 맡았던 애런 존슨 테일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 출연한 젬마 아터튼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볼드모트 역을 연기한 랄프 파인즈의 등장이 확정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국내에서 약 61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드리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극중 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 Maketh Man)'는 각종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2017년 개봉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약 500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1편에 비해 낮은 기록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나쁘지 않다"며 속편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킹스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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