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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한서희 해외도피 종용 사실 아니다" [전문]
2019. 06.20(목) 12:40
앙현석
앙현석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탑 마약 혐의를 은폐하기 위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를 도피시켰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 대표 양현석의 입장을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서 양현석은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며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제기된 의혹들을 부인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디스패치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던 한서희의 피의자 신문조서 일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한서희는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해외로 나가있기를 원한다"는 요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당시 그룹 빅뱅 멤버인 탑과 한서희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YG엔터테인먼트가 확인했기 때문.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의 마약 흡연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해당 사실을 은폐하고 한서희를 도피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와 관련한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입장 전해 드립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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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YG | 양현석 |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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