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교통사고, 큰 외상 없더라도 병원 필수 '왜?'
2019. 06.20(목) 15:17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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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송가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0일 오전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송가인이 탄 차량이 화물차와 충돌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의 과실로 드러났으며 송가인은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송가인은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스케줄 조율은 불가피하다.

이와 같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에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를 당한 후 짧게는 3~4일부터 수개월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목 통증, 목 움직임 제한 등이 있다. 또한 요통이나 구역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허리뼈에 손상이 갔을 경우 골반이 뒤틀리거나 디스크 혹은 만성 통증을 앓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교통사고로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다면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이나 턱관절 증후군에 걸릴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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