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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마지막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 별세
2019. 06.20(목) 17:08
워낭소리
워낭소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씨가 세상을 떠났다.

2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삼순 할머니는 소의 주인이자 친구였던 최원균 할아버지가 2013년 세상을 떠난 지 6년 만에 할아버지의 뒤를 따라 지난 18일 영면했다.

이삼순 할머니는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에 조성된 워낭소리 공원의 최원균 할아버지 무덤 옆에 안치된다.

이삼순 할머니는 봉화 한 시골 마을에서 농부 최원균 할아버지와 일생을 평범하게 지내오다가 이충렬 감독의 2009년 1월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를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다큐멘터리는 오랜 세월 함께 한 노인과 늙은 소의 외로운 삶을 조명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 결과 ‘워낭소리’는 우리나라 독립영화 최초로 292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을 했다.

누렁소는 평균 15년 정도 살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 40년이라는 세월을 살다가 2011년 워낭소리 공원에 묻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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