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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임신한 이채영 배신했다 "가정 깰 생각 없다"
2019. 06.20(목) 20:3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36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36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채영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8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앞서 남편인 한준호에게 "당신 만날 때마다 상미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다. 이에 왕금희는 주상미의 뒤를 쫓았다.

주상미는 왕금희가 자신의 뒤를 밟고 있다는 것을 알고 먼저 그의 앞에 나타났다. 왕금희는 "넌 여긴 어쩐 일이다"라고 했다.

이어 주상미는 "여기 내 사무실이 있다"면서 "너 얼굴 표정이 왜 그러냐. 넋이 나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상미는 "너 지금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물이라도 마시고 가"라고 왕금희를 위하는 척 했다.

왕금희는 "다음에 마시자"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나섰다.

이후 주상미와 만난 한준호는 임신 사실을 물었다. 이에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주상미는 사진 못 믿겠느냐.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당신 아이가 있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주상미는 "당신 없으면 나한테 이 아이 의미 없다"고 했다.

이에 한준호는 "상미 씨 때문에 내 가정 깰 생각 없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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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사권 | 여름아 부탁해 | 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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