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귀환한 ‘토이스토리4’, 역대 픽사 최고 오프닝
2019. 06.21(금) 09:09
토이 스토리4 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4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4’가 개봉 첫날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개봉 첫날 14만1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또한 ‘겨울 왕국’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4만2569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0.7%의 관객이 감소한 12만2023명의 관객을 동원해 ‘토이 스토리4’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 앉았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84만8259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전날 대비 23.3%의 관객이 감소한 9만170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만4782명이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14%의 관객이 감소한 7만92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72만2076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42%의 관객이 감소한 1만511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76만1123명이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다.

뒤를 이어 20일 개봉한 영화 ‘사탄의 인형’은 일별 박스오피스 6위로 첫 출발을 했다. 신작 개봉으로 인해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개봉 이후 처음으로 5위 밑으로 떨어져 일별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영화 ‘쓰리 세컨즈’는 일별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토이스토리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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