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전소미, 3년 만 컴백 "질릴 때까지 나오겠다" [종합]
2019. 06.21(금) 14:15
정오의 희망곡, 전소미
정오의 희망곡, 전소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 가수 전소미가 3년 만에 대중 앞으로 돌아온 소감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감회를 밝혔다. 전소미는 그간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러나 솔로로 정식 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전소미는 "그간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니 참 험난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첫 솔로곡의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을 때의 소감도 털어놨다. 전소미는 "같이 찍은 분들은 잘 나왔다고 했는데 뮤비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여러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많이 했는데 정식으로 솔로로 데뷔하는 것은 처음이라 눈물이 난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긴 기다림 끝에 솔로로 활동에 나선 소감을 이야기하며 "3년 만에 나왔으니 많이 들어주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질리도록 나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큰 사랑을 받았던만큼 그룹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전소미는 "평소에는 잘 모르겠는데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그룹 활동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을 같이 했었던 멤버 가운데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모니터링을 가장 열정적으로 한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난 언니쓰 멤버들과도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특히 언니쓰 멤버들 가운데 배우 강예원이 많은 조언을 보내고 있다고. 전소미는 "강예원이 손을 잡고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말해 애틋한 분위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13일 발표한 첫 솔로곡 '벌스데이(BIRTHDAY)'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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