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성훈, 훈훈한 간식차 선물
2019. 06.21(금) 17:05
MBC 나 혼자 산다, 헨리 성훈
MBC 나 혼자 산다, 헨리 성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안84와 헨리가 준비한 간식차 이벤트에 성훈의 미소가 만발한다.

21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아 간식차를 선물한 기안84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내조할 뿐만 아니라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게 되며 일거양득의 하루를 보낸다고.

이날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본격적인 간식차 조공을 시작한 기안84와 헨리는 뙤약볕 아래에서도 오로지 성훈만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하지만 촬영이 계속되는 터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뜸하자 결국 성훈까지 나서 적극적으로 푸드트럭 이용을 전파한다고.

이내 신 촬영이 끝나자 몰려든 손님들로 얼간이네 푸드트럭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기안84와 헨리는 자신들을 도우려는 성훈을 극구 만류, 조공을 넘어 든든한 형제애까지 보이는가 하면 푸드트럭을 찾은 감독과 카메라 감독에게 성훈을 예쁘게 찍어 달라며 혼신의 내조를 펼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현장에서 급성사된 카메오 출연 기회에 기안84와 헨리의 숨겨왔던 연기 욕심이 제대로 폭발한다. 단순한 한 컷에도 숱한 설정을 만드는 건 물론 주연배우급 열정으로 감독을 당황시킨다고 해 한바탕 웃음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뉴얼 성훈을 위한 열정 가득한 내조를 선보인 기안84와 헨리의 하루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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