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귀국' 허영지, 베트남 소녀 멘토링 자처
2019. 06.21(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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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 허영지가 베트남 소녀의 멘토링을 자처한다.

22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는 출연진 중 허영지가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베트남 소녀의 멘토링을 자처하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허영지는 자신의 팬이라는 베트남 소녀를 만났다. 이을 본 허영지는 먼저 다정하게 다가가 말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베트남 소녀는 행복한 표정으로 허영지와 대화를 나누고 동시에 허영지는 소녀 팬의 질문에 답을 하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이 시작됐다.

베트남 소녀 팬은 허영지에게 가수로서의 삶이 어떤지 물으며 사실 본인도 가수가 꿈이라 밝혔다. 그러던 중 소녀 팬은 "나도 가수가 꿈이긴 하지만 예쁘지 않고 피부도 하얗지 않아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허영지는 소녀를 달래며 "너는 그 누구보다 예쁘고 네 나이라면 뭐든 도전해서 이룰 수 있다"고 격려하는 것은 물론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그 꿈을 계속 생각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마음을 터 놓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계속해서 나누다 따뜻한 포옹과 웃음으로 만남을 마무리 짓고 헤어졌다. 촬영 내내 명랑하고 귀엽기만 했던 막내 허영지의 예상치 못했던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전 출연진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허영지의 어른스러운 모습이 담긴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은 이날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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