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헨리X기안84와 특급 우정…남궁민 엉뚱 매력↑[종합]
2019. 06.22(토) 00:59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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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과 헨리, 기안84의 진한 우정이 드러났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일상부터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시언, 성훈, 가수 헨리, 웹툰 작가 기안84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을 위해 기안84와 헨리가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와 헨리는 방대한 양의 간식을 준비했다.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성훈을 찾아가 간식차 이벤트를 하기 위해서였다. 두 사람은 제법 구색을 갖춘 간식차를 타고 드라마 촬영지로 향해 성훈을 만났다.

헨리와 기안84는 성훈 몰래 차에 숨어 있었다. 그러나 성훈은 조수석 문을 열어 이들을 확인했으나 큰 표현을 하지 않아 헨리와 기안84가 잠시 머쓱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성훈에게 곧 정성들여 준비해온 간식차를 공개했다. 성훈은 두 사람의 이벤트에 감동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어 헨리와 기안84를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애틋함이 드러났다. 성훈은 "내가 평소에 헨리나 기안84를 잘 챙기는 것도 아닌데, 내가 뭐라고 이런 걸 해주는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성훈의 드라마에서 기안84와 헨리는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역할이었지만 계속해서 리허설을 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 돈독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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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일상은 연기를 위한 열정이 빛을 발했다. 이어 주변인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도 담겼다. 발성을 위해 보컬 연습을 한 남궁민은 "연기를 하기 때문에 발성에도 많이 신경 쓴다. '닥터 프리즈너'를 할때는 공기를 던지지 않고 눌러서 발성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인들과 함께 하우스 파티도 준비했다. 남궁민은 예쁜 그릇을 식탁에 놓고 도착한 배달 음식을 플레이팅 했다. 손님이 오기 전 음식을 옮겨 담는 모습을 보며 화사는 "이게 현명하다고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게임을 손수 준비해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안84는 남궁민의 일상을 보며 "지금까지 봤던 영상 중에 제일 즐거웠던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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