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남궁민, 자기애→주변인 향한 애정, 매력 폭발 [TV온에어]
2019. 06.22(토) 06:50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자기애는 물론 주변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일상부터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시언, 성훈, 가수 헨리, 웹툰 작가 기안84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연기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주변 스태프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면모를 보여 매력을 더했다.

남궁민은 "연기를 하기 때문에 발성에도 많이 신경 쓴다.'닥터 프리즈너'를 할때는 공기를 던지지 않고 눌러서 발성했다"고 말하며 발성 연습을 하기 위해 보컬 레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남궁민은 발성에 관한 이야기하면서 갖은 이론을 설파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전문용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팬미팅을 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하는 장면도 담겼다. 도전한 노래에서 남궁민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단단한 연기 발성에 비해 가녀린 목소리를 표현해 무지개 회원들은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노래를 마친 남궁민은 "나 좀 잘 부르지 않았느냐"라고 보컬 트레이너에게 질문했다. 이에 박나래는 "(남궁민이) 자기애가 있는 타입이냐"라고 응수했다.

이에 남궁민은 "그래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만족한다. 사실 이것도 많이 (실력이)는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지인들을 위한 하우스 파티도 준비했다. 미리 배달 음식을 시켜놓은 음식을 정갈하게 옮겨 담아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마쳤다. 이어 남궁민은 집으로 초대된 지인들과 하기 위한 게임을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헤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를 초대해 작품에 관한 회포를 푸는 모습을 보고 기안84는 "배우분들이 이렇게 스태프들과 모여서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

특별상품을 걸고 진행한 게임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동체시력퀴즈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동체시력퀴즈는 빨리 지나가는 글자를 맞추는 게임이다.

만족스러운 남궁민의 표정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오늘 본 것 중에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지인들과 있을 때는 유재석이 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궁민은 곁에 있는 주변인들과의 돈독한 관계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혼자 살고 있지만 따뜻하게 살고 있다고. 그는 혼자 살지만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며 "나는 혼자 살고 있지만 (좋아하는 지인들과) 여러명이 사는 것 같다"고 성숙한 답을 내놔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 혼자 산다 | 남궁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