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가정부 남편 役 박명훈 “17년간 연극배우 생활” (영화가좋다)
2019. 06.22(토) 12:02
비스트 엑시트 애나벨 집으로 0.0MHz 캐빈 인 더 우즈 난폭한 기록 더 보이 기생충 걸캅스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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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생충’의 신 스틸러 박명훈이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신들의 전쟁’ 코너에서는 ‘기생충’(감독 봉준호), ‘걸캅스’(감독 정다원), ‘미성년’(감독 김윤석) 속 명품 신 스틸러들의 면면이 소개됐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속 박사장네 가정 도우미 문광의 남편 근세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얼굴은 아니다. 근세 역의 박명훈 씨는 오래전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박명훈은 “영화하기 전 한 17년 정도 대학로 무대에서 활동했었다”라며 그러다 영화계에 입문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박명훈은 어떻게 봉준호 감독과 만나게 됐을까. 그는 “이렇게 크고 중요한 역할을 말씀해 주실진 상상도 못했다. 시나리오를 다 읽고 멍해져 있는데 감독님께 전화가 왔다”라며 “역할이 마음에 드냐고 물으시더라. 너무 좋다고 그랬다”라며 캐스팅 당시의 감동을 회상했다.

송강호, 장혜진, 최우식, 박소담, 조여정, 이선균, 이정은 등이 호흡을 맞췄다. 개봉해 현재 국내 극장가 절찬리 상영중.

이밖에 '비스트', ‘엑시트’, ‘애나벨 집으로’, ‘0.0MHz’, ‘캐빈 인 더 우즈’, ‘난폭한 기록’, ‘더보이’의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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