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x헨리, 성훈 드라마 카메오 출연 "이 양반아"
2019. 06.22(토) 20:11
나 혼자 산다 성훈 드라마
나 혼자 산다 성훈 드라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성훈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일상부터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시언, 성훈, 가수 헨리, 웹툰 작가 기안84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기안84와 헨리는 성훈의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을 들고 깜짝 방문했다. 성훈의 촬영장을 찾은 헨리와 기안84는 직접 갈아온 주스부터 핫도그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이들이 깜짝 준비한 이벤트에 감동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성훈은 헨리와 기안84를 포옹하며 애틋함이 드러났다.

이어 성훈은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큰데 표현이 잘 안 된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해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자신의 촬영장에는 이벤트를 준비않은 멤버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며 "나는 평소에 잘 챙긴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자리가 참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헨리와 기안84는 성훈 드라마 카메오 출연 제의를 받았다. 성훈 드라마 감독은 "이왕 오셨으니 카메오 출연을 해주시는게 어떤가"라며 제안했다. 기안84와 헨리는 사양하지 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기연습을 시작했다.

이에 헨리는 스케줄 매니저, 기안84는 로드 매니저 역으로 성훈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촬영에 돌입하자 헨리는 "운전해 이 새끼야"라는 막말 애드리브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간 기안84에게 쌓인 감정을 연기로 풀었던 것. 이에 헨리는 "'양반아'라고 순화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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