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어벤져스:엔드게임'서 ○○죽는다" 스포일러 주의보 [TD할리웃]
2019. 06.24(월) 10:07
톰 홀랜드
톰 홀랜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 출연한 배우 톰 홀랜드가 또 다시 비밀을 지키는데 실패했다.

톰 홀랜드는 21일(현지시각) 영화 홍보차 영국 BBC 토크쇼 '그레이엄 노튼 쇼'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 밖에 같은 톰 행크스, 제이크 질렌할, 기네스 팰트로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줄거리를 소개하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스토리와 이어지는 내용이다"라며 "피터 파커(톰 홀랜드)에게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죽음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내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은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톰 홀랜드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파이더맨:홈커밍'의 내용을 발설한 바 있다. 이에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톰 홀랜드를 '스포일러를 가장 많이 하는 멤버'로 뽑기도 했으며, '어벤져스:엔드 게임'의 감독 존 루소, 안소니 루소 형제는 톰 홀랜드에게 가짜 대본을 주며 스포일러를 방지하기도 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4월 개봉해 국내에서만 약 13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또한 마블 시리즈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할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국내 극장가에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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