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집으로’ 컨저링 유니버스 제임스 완의 빅픽처
2019. 06.24(월) 11:26
애나벨 집으로 제임스 완
애나벨 집으로 제임스 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 제임스 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애나벨 집으로’는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으로 국내 900만 명 관객을 사로잡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인 공포의 대가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제임스 완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인형이 온갖 말썽을 부리고, 오컬트 뮤지엄에 있는 모든 악령을 깨운다. 마치 ‘박물관이 살아있다’ 같지만 귀신과 악령이 등장한다. 정말 재미있는 컨셉”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오컬트 뮤지엄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 그 곳에 다른 이야기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말해, 이전 ‘컨저링’에 등장한 애나벨 인형과 수녀 귀신이 솔로영화로 나왔던 것처럼 다른 주인공이 등장할 수 있음을 암시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컨저링’ 시리즈에 등장했던 물건들 중에서 이번 영화에서 그 사연을 확인할 수 있다”며 흥미를 유발한다.

실제로 영화에는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추모자의 팔찌’, ‘컨저링3’와 연결된 ‘늑대인간’, 유럽의 저승사자 ‘페리맨’과 페리맨의 등장을 알리는 ‘죽은자의 은화’, 귀신에 홀리게 하는 ‘악령의 드레스’, 몇 초 뒤 미래를 보여주는 ‘예언의 TV’ 등이 등장한다.

여기에 아코디언 원숭이 인형, 사무라이 동상, 악령의 메시지를 타이핑하는 타자기 등 움직이는 사물들과 오르골 뮤직박스, 박제 동물들, 벽시계, 바람개비까지 ‘컨저링’ 시리즈와의 연결고리들이 총출동한다.

‘애나벨 집으로’는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애나벨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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