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루머 만든 악플러 적발→16개 아이디 추적 중
2019. 06.24(월)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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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고준희와 관련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들이 관할 경찰서로 이송됐다.

24일 일간스포츠는 고준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고준희와 관련된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엄태섭 변호사는 “지난달 고준희와 관련된 근거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다. 현재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다. 한 명은 해외 거주자로 기소중지다”고 밝혔다. 또한 2차로 16개의 아이디를 추적중이며, 파악 되는 즉시 법적대응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고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과 무관하다”고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이후 고준희는 루머를 만든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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