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유철종 "올해 나이 87세, 60대 이후 호흡법 바꿨다"
2019. 06.25(화) 09:19
아침마당 유철종 이지연 나이
아침마당 유철종 이지연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유철종 이지연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유철종 이지연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유철종 이지연은 1983년에 KBS 이산가족 찾기를 함께 진행했다. 또한 유철종 이지연은 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오랜 기간 MC 호흡을 맞춰왔다.

이를 들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유철종에게 "연세를 물어봐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철종은 "한국식 나이로는 올해 87세다. 만 나이로는 85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유철종은 "저는 병원에 잘 안 간다. 건강에 대해 신경 안 쓴다"고 했다.

유철종은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해 "60세까지는 병이 많았다"면서 "인지 심리학적인 공부를 했다. 절대라는 말을 하지 않으려 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철종은 "호흡법도 바꿨다. 길게 한숨을 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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