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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싫어' 52시간 근무제 시행, 직장인 '워라밸' 지켜질까
2019. 06.25(화) 17:50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기 싫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회사 가기 싫어'가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25일 방송되는 KBS2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연출 조나은)에서는 '워크(WORK)'와 '라이프 (LIFE)'사이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에게 "워라밸을 아시나요?"라는 질문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스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한다. 저녁 6시가 되자마자 울려 퍼지는 퇴근 권장 방송은 물론, 자동으로 꺼지는 PC 오프제 시행까지 이뤄진다. 겉보기에는 한다스 직원들의 워라밸을 확실하게 챙겨주기 위한 제도 같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이 전파를 탄다. 그것은 바로 집중근무제. 과연 집중근무제는 효율적인 워라밸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일지, 직원들을 쥐어짜려는 족쇄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강백호(김동완)는 강현욱(심진혁)에게 '베트남 국제 문구 박람회'에 보낼 신청서 작성을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어릴 적 베트남에서 살다 왔던 현욱의 경험을 발판 삼아 베트남어로 된 제품 설명서 작성을 부탁한다. 하지만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열심히 작성한 제품 설명서가 PC 오프제 시행으로 꺼져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설상가상 현욱은 식은땀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하고 결국 119를 부르는 상황까지 펼쳐진다.

M문고 이사는 한다스 차장 강백호를 스카우트 하려 한다. 한다스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윤희수(한수연)를 떠보며 함께 일하면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어봐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 한다.

'워라밸'을 지키고 싶지만 지킬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회사 가기 싫어'는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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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동완 | 회사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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