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초당 순두부X장칼 옹심이X족발 튀김, 강릉의 맛집들
2019. 06.25(화) 19:24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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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3곳의 맛집이 소개됐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멋킷리스트' 코너에서는 초당 순두부, 장칼 옹심이, 족발 튀김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집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초당 순두부 집이었다. 제작진은 순두부 전골, 두부조림, 초두부를 주문하며 평가를 준비했다. 이어 "오는 길에 고소한 내음이 풀풀 났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맛을 본 제작진은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특유의 몽글몽글한 식감이 느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장은 "두부를 만들 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만들어야 한다"라며 "그래야 부드럽고 맛있는 두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로 간 콩물을 면포에 갈아 간수를 넣어 완성했다. 특히 그는 "초당에서는 간수를 바닷물로 사용한다"며 비결을 밝혔다.

두 번쨰로 소개된 음식은 장칼 옴심이 집이었다. 사장은 "칼국수는 메밀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함은 감자 옹심이로 살렸다. 두 식감이 같이 어우러져서 맛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옹심이는 대관령 고랭지 감자로 만든다. 그쪽의 감자가 맛도 좋고 녹말이 많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집은 족발을 통째로 튀기는 족발 튀김 집이었다. 특히 사장은 황금마차를 끌고 손님 앞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접 가지고 와 해체해 드린다"라고 설명한 뒤 토치로 족발 겉을 익히며 불 쇼까지 선보였다. 또한 5가지 소스도 함께 제공돼 손님의 다양한 식성을 저격했다. 튀김 족발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사장은 칼집을 입힌 족발에 튀김옷을 입힌 뒤 기름에 넣는 걸로 튀김 족발을 완성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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