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조안, 송가인 부모 유쾌함에 “우리 부모님은 ‘노잼’”
2019. 06.25(화)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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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내의 맛’ 조안이 송가인 부모님의 유쾌함에 반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부모가 딸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어머니는 거실 한복판에 자리한 안마의자에 앉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송가인은 “‘미스트롯’ 일등하고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가인이 덕에 이런 좋은 의자 한 번 앉아볼까”라며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작동법을 몰랐던 그는 사용설명서까지 꺼냈지만 작동은 쉽지 않았다. 안마를 즐기는 것도 잠시, 사용법이 쉽지 않아 그는 곧 포기했다.

송가인 어머니는 “못하겠다. 아무리 좋은 거 줘도”라며 의자에서 내려가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의자에서 내려가는 것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

이후 송가인 어머니는 딸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으로 가는 차에서 송가인의 부모님은 만담처럼 말을 주고받았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송가인은 “아빠는 평소에 말씀하시는 게 너무 웃기다. 제가 항상 개그맨 해야 한다고 했었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조안은 “가인 씨가 저런 부모님 밑에 자라서 성격도 좋고 유쾌하구나 생각했다”며 “저희 부모님은 굉장히 ‘노잼’이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당황하며 “어떤 부모님은 얼마나 재밌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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