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분노의 질주 9' 촬영 시작…와우" [TD할리웃]
2019. 06.26(수) 11:27
빈 디젤, 미셀 로드리게즈
빈 디젤, 미셀 로드리게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새 영화 '분노의 질주 9'이 제작되고 있음을 알렸다.

빈 디젤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첫 촬영이 끝났다. 단어로는 표현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라며 하나의 영상과 함께 2020년에 개봉할 '분노의 질주 9'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빈 디젤은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1'부터 약 19년간 함께한 미셀 로드리게즈와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먼저 빈 디젤은 '와우'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이게 믿기긴 해, 레티(미셀 로드리게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미셀 로드리게즈는 "벌써 9번째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빈 디젤은 "첫 촬영을 끝냈다. 기적같이 느껴지고 제작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게 감사하다"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도 고맙지만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이어올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01년부터 북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8월 15일 스핀오프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0년에는 '분노의 질주 9' 본편으로 극장가를 찾아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빈 디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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