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뒤바뀐다’ ‘레드슈즈’ 기대감 높이는 메인 포스터
2019. 06.26(수) 11:33
레드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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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레드슈즈’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드슈즈’(감독 홍성호 배급 NEW)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동화 왕국을 배경으로 반전공주 '레드슈즈'와 올 여름 전 세대 관객들의 취향 저격을 예고하는 초록 난쟁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빨간 구두를 손에 들고 우아한 미소 짓고 있는 레드슈즈는 우리가 아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달리 스노우 왕국의 공주이지만 왕관을 쓰거나 화려한 드레스를 입지 않는 등 친근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부적,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등을 손에 든 채 개성 넘치는 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초록 난쟁이들의 모습은 이번 작품 속 이들이 펼칠 유쾌한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모든 것이 뒤바뀐다"라는 문구는 기존의 동화를 완벽하게 뒤집는 디즈니∙드림웍스 제작진의 유쾌한 상상력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동화 왕국의 운명이 걸린 지상 최대 마법구두 쟁탈전을 담아 시선을 모은다.

요정 공주의 저주로 하루아침에 초록 난쟁이가 된 꽃보다 일곱왕자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번 예고편은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록 난쟁이들과 모두를 반하게 만든 레드슈즈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레드슈즈를 찾기 위한 새엄마 레지나의 등장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발하는 가운데 마법구두를 벗자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의 모습을 통해 구두 속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난 도와줄 사람 필요 없어요”라며 무장한 병사들을 향해 강력한 주먹을 날리는 레드슈즈의 모습은 ‘겨울왕국’ 엘사를 잇는 역대급 여성 캐릭터 탄생에 대한 기대를 드높인다.

‘레드슈즈’는 오는 7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레드슈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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