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유튜브 개설근황, ‘前 바스코’ 빌스택스에 대응할까
2019. 06.26(수) 19:03
빌스택스 박환희 바스코 이혼 아들 양육
빌스택스 박환희 바스코 이혼 아들 양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부부관계였던 배우 박환희와 빌스택스가 이혼 이후에도 다시금 씁쓸한 법정 싸움에 돌입한 가운데, 박환희 측은 유튜브를 개설하며 별 일 없는 근황을 이어가는 상태다.

빌스택스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빌스택스는 박환희가 그간 SNS인 인스타그램에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 비난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그와 법정 대립에 돌입했다.

박환희 측은 해당 상황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런 박환희는 인스타그램 활동은 물론, 최근 유튜브 채널 '환희 TV'를 개설하며 자기 어필, 다양한 대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어 달 전 개설된 '환희TV'는 박환희의 개인 일상을 담는 공간이다. 박환희의 모닝루틴 등 평범한 일상을 비롯해 메이크업, 헤어 관리법 등 뷰티 콘텐츠 등이 게재되고 있다. 박환희는 이후에도 자신과 관련된 뷰티, 일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빌스택스는 2013년 두 사람의 협의이혼한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빌스택스는 박환희가 엄마로서의 역할, 협의 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논란을 낳고 있다.

빌스택스는 과거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래퍼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박환희는 배우이며 다양한 브라운관 작품에 출연해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박환희 유튜브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바스코 | 박환희 | 빌스택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