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조승우, '말아톤' 보며 팬 됐다" (섹션TV)
2019. 06.28(금)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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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재명이 동료 배우 조승우를 응원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비스트' 개봉을 앞둔 유재명 이성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각자의 고향 극단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베테랑 배우가 된 유재명 이성민. 이날 두 사람은 그간 단역으로 출연했던 예전 작품들을 되짚어보며 과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연예계 절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성민은 이선균, 유재명에게는 조승우가 있다는 리포터 박슬기의 말이 시발점이었다.

이재명은 같은 소속사인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언급하며 "우리랑은 식구다"라고 말했다. 유재명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조승우를 언급하며 "내가 팬이었다. 영화 '고고70'에서 만났는데 이후 '말아톤' '타짜'를 보면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을 했다"며 "이후 여러 작품에서 연달아 만나면서 조승우가 연기도 잘하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승우야, 건강 잘 챙겨"라는 영상 메시지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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